전국 게임물 제작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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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컸다. ​ 위 이미지보다 더 강한 곳이 많지만 캡처를 못했다.. 특히 강한 선홍빛 색채를 전면에 내세운 특정 구역에서는 몬스터와 맵의 분간이 잘되지 않아 맵탐색에 불편함이 크다. 특히 해당 게임의 중요한 수집품인 귀석의 색이 빨간색인데, 이런 색감이 강한 맵에 들어서면 귀석이 충분히 드러나는 위치에 있음에도...

  흑백은 진리야(2025-08-0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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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라이크 게임 못지않게 다양한 패턴으로 공격하는 일반,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 ​ ​ ​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의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비주얼 그래픽입니다. 마치 전성기 디즈니를 보는 듯한 따뜻한 만화 동화 느낌의 그래픽이 묘한 힐링을 줍니다. 여기에 갖가지 퍼즐, 수집 요소도 있어서 꽤 잘 만든 액션...

  카이바 블로그(2025-07-07 0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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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의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서버에 약해서 플라워 던전 DLC 연동을 해야 하는데 잘 안되어 이틀 동안 큰 고생을 했던 기억도 있네요. 유저분들이 남겨주시는 소감 중에 예쁜 누나들이 많이 나와 행복하다는 소감이 많았는데 게임이 기획대로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공식...

  hashiruka48의 게임 일기(2025-06-11 18:13:00)

  
• 플루토게임즈) 1인 전용 / 30분 / 롤 앤 라이트, 탐험, 생존 14세기, 당신은 포르투갈 왕실의 명을 받아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하라는 중대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 앞으로 펼쳐질 항해에서 세계 곳곳의 이국적인 도시와 진귀한 자원, 놀라운 생물과 절경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 끝을 알...

  테이블탑 라이프(2025-04-04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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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후기 안녕하세요. 자유분방입니다. 2024년 12월 7일 오전 4시 패스 오브 엑자일2, POE2의 얼리엑세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서포터 팩...참고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GGG)에서 제작하고 (주)카카오게임즈에서 배급합니다. 현재 거래 관련 이슈가 있는데, 한국 서버...

  자유분방 IT사진(2025-01-08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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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후기입니다. ​ 렘넌트 2는 건파이어 게임즈에서 개발하였고 2023년도 출시한 게임입니다. ​ 렘넌트 1이 2019년도에 나왔으니 4년만의 신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루트슈터 장르라면 생소할 수 있는데요, 쉽게 생각하면 RPG 게임이지만, 총을 쏘고 총을 파밍하며, 다양한 총들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 스토리는 전작...

  먹고 마시고 놀자(2025-02-22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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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개발하고 2K가 유통하는 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이전 작품인 문명 6이 출시된 지 약 9년 만에 등장하는 신작입니다. PC뿐만 아니라 PS4, PS5, 닌텐도 스위치, Xbox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소 사양 💻 문명 7의 최소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양은 1080p 해상도...

  오라시온의 감성공간(2025-05-06 14:41:29)

  
• 거석 위에 그림을 그린다. 그녀는 저주받은 숫자를 적는데, 그 숫자는 나이를 의미하며 그 나이대의 모든 사람들은 저주로 사라진다. 해마다 그 숫자가 낮아지고 있으며, 내일이면 그녀가 다시 깨어나 숫자 33을 그리게 된다. 앞서 많은 이들이 페인트리스를 죽이려고 원정대를 조직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 33 원정대는...

  INFP의 레벨업(2025-02-04 21:45:00)

  
• 월드게임즈) - 중국 모바일 오픈월드 RPG,1H25 출시전망 - 위와 동일한 어반판타지 배경의 원신라이크 게임이다. CBT 진행 중에 있다. 망월(비리비리) - 중국 모바일 오픈월드 RPG, 2H25 출시 전망 - 위와 동일한 어반판타지 배경의 원신라이크 게임이다.무한대-이환 대비 평가는 부진하다. 명일방주:엔드필드(하이퍼...

  타르타르 코딩일기(2025-04-29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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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후기가 있습니다. 미리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많았는데...'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스타 2024 1일차 아침 9시 살짝 넘어서 대기줄에 입성했습니다. 이날은 수능일이라 입장이 11시였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줄을 서서 10시 55분쯤부터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입장하자마자 친구...

  자료 도서관(2024-11-23 11:53:51)